::우리밀 광역클러스터사업단 || 우리밀 식품주식회사: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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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0-11-19 10:31
상무지구 우리밀로칼국수 "밀고말고" 시식기.
 글쓴이 : 우리밀
조회 : 1,394  
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좋은 글 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우리밀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땅에 사라진 우리밀을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.
앞으로 더욱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건강한 식탁과 국민건강을 지켜내고 즐거운 외식문화를 만들기 위해
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지적해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.
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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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직장이 평동공단이라 광송간을 다니면서 상무지구에 큰식당이 생긴것을 보았다.
> 상무지구라면 거창한 스테이크나 고기집 횟집이 주를이루는데 간판이 칼국수라고 붙이는것을 보고 의아했다.
>
> 칼국수로 투자비나 빼겠냐?
> 간판을 자세히보니 우리밀이라고 그아래 클러스터 사업단이라고 글자가 보였다.
> 아니 공적기관에서 식당도 하냐하고 ...
> 개업을 한뒤 메스콤을 보니 우리밀의 생산이 점차 증가되는데 소비가 신통치 않다고 한다.
> 그소비의 진박으로 직영매장을 열었다한다.
> 앞으로 체인점도 구상한다는 보도를 보았다.

> 직장이 평동공단이라서 쉽게 가볼기회가 없다.
> 칼국수 먹으러 상무지구까지 오기도 그렇고 외부접대를 칼국수로 한다는것은 더쉽지않다.
> 궁금증은 더해졌지만 8월오픈한것으로 보는데 그간 찿아가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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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그래서 마음먹고 전번주 토요일 우리가족 외식으로 아이들과 점심때 그곳을 찿았다.
> 방문하여 나와 아내는 매운맛칼국수를 시켰고 아이들은 순한맛칼국수를 시켰다.
> 외식이니 아이들 기분을 맞추기위해서 다른메뉴를 문의했더니 족발과 오리훈제가 있다고 해서 오리훈제를 시켰다.
> 술은 우리밀막거리를 시켰다.
>
> 우리밀 막걸리는 울금주를 만드는 광산본량의 우리술에서 주문자상표로 생산한다는 말을 들었다.
>
> 미식가 차원에서 시식소감을 말해보겠다.
> 그간 우리밀이 아닌 수입산에 길들여졌고 각종 화학조미료와 인스탄트의 입맛이 아직은 순수천연이라는  낮설은 어설름이었다.
> 입맛이 무섭구나.
>
> 그래서 요리과정과 주재료의 설명을 점장과 대화하면서 물어보았다.
> 서비스에 몸이박힌 점장님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갔다.
> 손님들도 간혹 순수천연조미료의 사용이 오히려 불만으로 표출되는경우가 있다고 한다.
> 한마디로 맛이 없다는 불만이 나온다한다.
> 그러면 우리밀에서는 수입제품이나 화학조미료의 사용을 전혀사용하지않기 때문이라고 설명을하면 긍적적으로 받아준다고 한다.
>
> 나역시 맛이 별로라는 생각이었지만 설명을 듣고보니 내입맛에 문제였구나하고 받아들였다.
> 더불어서 취급하는 모든 식재료가 우리것과 천연위주의 유기농 우수식자재를 기본으로 한다고 하니 감동을받았다.
>
> 식당운영이 수익도 중요하지만 우리밀의 인지도와 보급의 중요성을 홍보한다는 취지가 우선이라는 말도 들었다.
>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공익적차원이라고 한다.
> 식당분위기가 개업이 얼마되지 않아서 깨끗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다.
>
> 외식하면 고기위주의 식사인데 우리것은 지킨다는 우리밀칼국수를 먹고나니 애국자가되는것 같았다.
> 칼국수만 먹은것은 아니고 훈제오리를 먹기는 했지만 그오리도 특별하게 맞춘거라고했다.
>
> 시간이 되면 점심때 회사전직원들과 점심을 먹어볼까한다.
> 점심을 밖에서 먹는다하면 외국인노동자들은 더욱좋아할것같다.
>
> 이번외식은 우리가족 대만족으로 의견일치를 보았다.
> 나의 일장연설 우리밀을 먹는게 애국이라고 주지시켰다.
>
> 우리밀 밀고말고 이름이 어렵운가 쉬운가 헷갈려...
> 돈만이 벌으세요 그게 농민들은 돕는길입니다.
>
> 참고로 광송간 도로쪽에서는 나무때문에 잘안보여요,
> 나뭇잎이 낙엽되면 잘보일려나요?
> 독특한 간판하나 구상하세요....
>
> 꾸벅.
>